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240
등록일 2021-10-12
제목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하는 이유 5가지
내용

분명 잠을 충분히 자고 일어났는데 무언가 개운하지 못하고 찌뿌둥한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총 5가지 정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1.수면시간의 부족

내가 생각하는 수면시간과 몸이 원하는 수면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성인의 권장수면시간은 7~9시간인데 우리나라 평균 수면시간은 6~7시간밖에 되지 않은데요. 그로 인해 아침에 일어났을 때 상쾌함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2.수면의 질적 저하

수면 시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수면 시간 대비 수면의 질적인 부분의 효율이 떨어진 경우입니다.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을 앓고 있는 경우, 꿈을 많이 꿔서 잠을 자는 도중에 긴장이 완전히 풀어지지 못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잠을 자기 전에 충분한 이완을 도와주기 위한 스트레칭, 명상, 반신욕, 족욕 등을 해서 심신의 충분한 이완상태를 만들어준 뒤 잠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침실이 너무 덥거나, 춥거나, 밝거나, 습하거나, 건조하거나.. 이런 내 몸을 불편하게 만드는 환경조건이 만들어져 있지 않은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낮시간에 활동량이 지나치게 많은 경우

피로가 누적이 된다거나 아니면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경우라면 평상시의 활동에도 몸이 버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활동량은 육체적인 활동량 외에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에도 에너지를 많이 소비합니다. 아무래도 내가 잠을 자는 그 시간 만으로는 피로를 풀어내지 못하는 것이죠. 이런 경우라면 활동을 조금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요, 퇴근 이후 약속은 취소한다거나 점심시간에 짧은 낮잠을 잔다거나, 퇴근을 조금 일찍 하는 식으로 쉬는 시간을 확보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4.만성피로

만성피로가 심해지면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얘기하는 완전한 탈진 상태까지도 갈 수 있는데요. 수면 자체는 큰 이상이 없고, 활동량도 그렇게 많지 않은데  지속적으로 계속 누적된 피로가 쌓여 있게 되면 그 피로가 며칠 잠을 잘 자는 것만으로는 풀리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라면 몇 가지 신체기능의 이상을 체크해볼 수 있는데요,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간기능 저하/만성피로증후군 등을 체크해보면 좋습니다. 

 

5.수면리듬의 흔들림

어떤 날은 늦게 잤다가 어떤 날은 일찍 잤다가 어떤 날은 늦게 일어났다가 어떤 날은 일찍 일어났다가... 이런 식으로 수면 리듬이 계속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경우인데요. 특히 직장인들은 주말에 리듬이 바뀌고, 교대근무 하는 분들도 수면 리듬이 바뀜으로 인해서 수면의 직절인 부분도 떨어지고, 몸이 헷갈려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잠은 깼는데 어 잠깐만 어제는 나 이 시간에 잠 자고 있었는데? 그러면 자야 되는 거 아니야? 라고 착각을 하면서 몸이 활성화되는 속도가 상당히 느려지는 것이죠. 이런 분이라면 평소 일정한 수면 리듬을 좀 유지를 해 주시는 것이 좋겠죠.

 

한의학적으로는 보약을 쓴다거나, 기혈을 보충하는 약들을 쓴다거나, 아니면 땀을 좀 내게 해 주는 방법, 반대로 내부 체온을 올려 주는 방법 등 여러 방법을 통해서 개인마다 다른 원인들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있으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21eNA6Rj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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