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잠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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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231 |
| 등록일 | 2018-01-31 |
| 제목 | 잠들기까지의 시간 힘드시죠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봅시다 |
| 내용 | 잠들기가 힘든 입면장애형 불면증을 앓고 계신 분들은 잠들려고 애를 쓰면서 뒤척거리는 시간이 무척이나 길고 지루하면서도 불안하기도 한 시간일 텐데요.
사람이 잠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조건은 필요합니다.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잠들기가 힘들어지겠죠. 게다가 예민하신 분들 혹은 불면증을 앓고 계신 분들의 경우엔 더 까다로운 조건들이 필요할 수 있을 텐데요.
그래서 너무 피곤하면 잠들기 위해서 아껴둔 에너지까지 다 써버리게 되면서 오히려 잠을 못 자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하는데요.
생리적으로 각성을 위해서 온 몸을 돌던 기운들은 밤이 되면 자연스럽게 몸의 내부로 몰려들게 되고 그러면서 잠을 잘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을 때 잠에 들어가게 됩니다.
밤이 되어 이렇게 기운들이 내부로 몰려들었을 때 마치 스펀지가 물을 머금듯이 기운을 머금으면서 끌어안을 수 있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외부의 환경적인 조건은 모두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내부적으로는 잠을 잘 준비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잠들고 싶어도 잠들기가 힘든 상황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잠을 못 자는 이유 중 하나가 이런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자기 전에 짬을 내어 그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개념으로 생각의 전환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대신 잠이 들 때 필요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고 잠이 들기 전의 준비단계라고 생각하고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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