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1754
등록일 2017-11-23
제목 불면증과 토법 3.토법의 과정과 주의사항
내용

토법의 과정


토법은 필요에 따라 1~3회 정도 시행합니다. 기본적으로 질환 자체가 오래되었거나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의 경우 2주 간격으로 3회 정도의 시행합니다.  다만 제대로 된 토법은 그냥 구토 몇 번을 하는 게 아니라 조금 힘이 든다 싶을 정도의 토법을 시행하는 것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3회 이상을 해야 할 수도 있고 제대로 된 토법을 시행했을 경우엔 2회 정도로 그 횟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토법을 시행한 이후에 며칠 정도는 토법으로 인한 후유증이 살짝 생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 뿐 아니라 기존에 가지고 있던 증상이나 컨디션도 회복되게 됩니다.  그러나 기존에 쌓여 있던 찌꺼기나 독소가 모두 배출되지 못하고 다시 조금씩 쌓일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다시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필요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토법을 시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명치부위 통증이나 더부룩함 혹은 체중감량은 자연스럽게 회복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토법 시 주의사항


토법을 시행한 이후 하루 이틀 정도는 최대한 부드러운 음식 (미음, ) 위주로 드시고 속이 조금 진정되더라도 최대한 자극이 적은 음식 드셔야 합니다. 된장국에 미음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후 3~4일 정도는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고기, 튀김류, 딱딱한 음식은 피하셔야 합니다. 토법 시행 시 그리고 그 이후에 지나치게 긴장을 많이 해야 하는 상황이나 조급함, 급박한 마음을 피하셔야 합니다또한 성적인 자극은 되도록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대해 답을 드릴 시간입니다.


 토법은 안전한 요법인가?


술을 많이 마셔서 혹은 급체했을 때 멀미가 나거나 속이 울렁거릴 때 구토를 하고 나면 술도 깨고 속이 편안해지는 경험은 다들 있으실겁니다. 음식, 술 등이 내 몸에 들어와서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서 배출되기 어려울 때, 우리 몸은 그걸 하나의 ‘독’으로 판단하고 본능적으로 이를 빠르게 배출시켜야겠다는 판단을 해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런데 만성적으로 우리 몸에 조금씩 쌓여 있는 독소들은 스스로 그 독소들이 쌓여 있는 줄 모른 채 불편한 증상들만 자꾸 늘어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죠. 이 독소들을 배출한다는 측면으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토법입니다.
 
과음 후에 구토를 한다고 해서 몸에 나쁘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는 것처럼 내 몸의 독소를 배출한다는 측면으로 본다면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구토를 하는 동안이 조금 힘들고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토법 시행 시 그리고 토법 이후에 지켜야 할 사항들만 잘 지켜주시면 안전한 요법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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