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2986
등록일 2009-08-12
제목 여름휴가 후유증 숙면으로 다스려야
내용

"하루 종일 피곤하고 잠도 설쳐요"

 

아직 휴가가 끝나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긴 여름휴가를 끝내고 이제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여름휴가에 대한 아쉬움이 많아서일까?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쉽지만은 않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뿐 아니라 피로, 무기력, 식욕저하, 소화불량, 불면증, 하루 종일 멍한 느낌 등 소위 ''바캉스 증후군''에 시달리기 십상이다.

 

이런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되게 되면 만성피로, 만성 불면증, 역류성 식도염, 편두통 등으로 악화되기도 하고 심하면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다.

 

이런 ''바캉스 증후군''은 수면리듬이 바뀐 것에 그 원인이 있다.

 

주말을 쉬고 난 뒤 월요일에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 것처럼 규칙적이던 각성과 수면의 리듬이 휴가를 보내면서 일시적으로 흐트러진 것이 바캉스 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정상적인 각성과 수면의 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낮 시간의 활동을 규칙적으로 맞춰주어야 한다. 기상시각과 낮에 활동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해서 활동하는 리듬을 먼저 맞추어 주어야 수면리듬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두 번째로 저녁회식이나 과음 등을 피해 저녁에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저녁시간의 휴식은 휴가 기간 동안 쌓인 피로가 일상생활로 복귀함에 따른 피로와 함께 누적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이다.

 

세 번째로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등을 통해서 근육의 피로를 조금씩 풀어주어야 한다. 산책이나 스트레칭 뒤에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주거나 반신욕 등으로 전신의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네 번째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야채 위주로, 적게 먹는 식생활을 해야 한다. 소화시키기 힘든 음식의 섭취나 과식은 몸을 더욱 힘들게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들로 조금씩만 먹는 식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휴가 뒤에 불면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휴가 뒤에 무리한 일정은 피해야 하며 과격한 운동이나 과음 과식 등은 삼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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