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3098
등록일 2008-12-15
제목 [노컷뉴스] 잠자리 전 음주, 수면 만족도 떨어져
내용
잠자리 전 음주, 수면 만족도 떨어져
[ 2008-12-15 14:46:00 ]

데일리노컷뉴스 박홍규 기자


평소 잠드는 것이 힘들어 술을 한두 잔 마시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습관적인 잠자리 전 음주는 수면을 오히려 방해한다.

약산한의원의 허정원 불면증클리닉 자미원 원장은 "잠이 안 온다고 술을 마시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매우 위험하다. 알코올 중독이나 간 손상 등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수면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조언했다.

▶술과 잠= 전신피로의 회복을 통한 몸의 재충전은 깊은 수면에서 이뤄진다. 그러나 음주 수면은 깊은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얕은 단계수면을 반복하게 한다. 그래서 많은 시간을 자도 항상 피곤을 느낀다.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 쉽게 잠이 드는 것 같다. 그러나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서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된다.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체온이 약간 떨어지는 정상 수면 상태와 상반되는 것이다. 그래서 갈증, 소변 때문에 자주 잠을 깨게 된다.

▶운동과 잠= 수면을 통해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음주를 자제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음주를 했다면 술이 어느 정도 깬 뒤에 잠자리에 드는 것도 좋다. 또 칡즙과 귤껍질차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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