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3311
등록일 2008-12-13
제목 [비즈플레이스] 수면위해 마시는 술, 운동으로 바꾸세
내용
“잠은 잘 잔 것 같은데도 항상 피곤하고 졸려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주말에는 10시간 넘게 자는데도 불구하고 피곤이 가시지가 않아요"

연말이 되면서 각종 송년회 모임과 회식 등으로 술자리가 많아지고 있다. 음주 후의 수면은 깊은 수면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얕은 단계의 수면을 반복하게 되므로 많은 시간을 자도 항상 피곤을 느끼게 된다.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되어서 쉽게 잠이 드는 것 같지만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어 작용을 하기 시작하면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된다.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체온이 약간 떨어지는 정상 수면 중의 생리 상태와 상반되는 상태를 불러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갈증, 소변 때문에 자주 잠을 깨게 되거나 잠을 자긴 하지만 깊은 수면을 이루지 못하고 얕은 잠을 계속 자게 된다.

그러므로 수면을 통해 피로를 풀기 위해서는 음주를 자제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 음주를 했다면 술이 어느 정도 깬 뒤에 잠자리에 드는 것도 요령이 될 수 있다.

술로 잠을 청하는 분에게는 가벼운 운동 외에도 칡즙과 귤껍질차가 도움이 된다.

단맛이 약간 느껴지는 칡즙을 매일 100cc 정도씩 마셔주거나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말려두었다가 차처럼 우려내서 커피 대신 먹게 되면 낮 시간의 졸림을 예방하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도움말=약산한의원 불면증클리닉 자미원(www.zamione.com)


비즈니스 생활경제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김미형 기자 kmh001@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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