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3299
등록일 2008-12-05
제목 [네이버뉴스] 감기를 달고 사는 당신! 혹시 불면증 환
내용
꿀 같은 단잠이 최고의 감기약

경기가 나빠서 그런지 몸으로 느끼는 날씨는 더욱 춥게만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렇게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려 코를 훌쩍거리거나 기침, 몸살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는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같은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중에 유독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그래서 체질에 따라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닐까 궁금해하고는 하는데, 감기는 체질에 따른 영향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나타난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 질환이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했을 때 건강한 사람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 감기에 걸리지 않지만 피로가 쌓였거나 몸이 약한 사람은 면역력 역시 약해져서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어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이다.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면 가장 흔히 듣는 얘기 중 하나가 "감기 걸렸을 때 이불 푹 덮고, 잘 자는 것이 최고!"라는 것이다. 감기를 낫게 하는 비법이 잘 자는 것이라는데, 그렇다면 감기와 수면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우리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는 크게 림프구와 과립구로 이루어져 있다. 림프구는 주로 바이러스와 같은 아주 작은 항원들을 인식하여 공격하거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역할을 하고, 과립구는 진균이나 세균, 죽은 세포의 시체 등과 같은 비교적 큰 항원들을 탐식하여 인체 면역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감기처럼 바이러스에 의해서 유발되는 질환은 림프구의 작용에 의해서 저항력이 생기게 되는 것인데 이 림프구의 생산과 활동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성장호르몬과 코르티솔은 수면 중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그러므로 잠을 충분히 푹 자는 것은 인체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되는 것이다.

세계적인 면역학자인 아보 도오루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되고 편안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게 되면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데,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되면 과립구의 수가 증가하고 부교감신경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면 림프구의 수가 증가하게 된다고 하였다.

면역에 있어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림프구의 수를 늘이려면 수면과 휴식, 좋은 생각, 명상 등과 같은 부교감신경의 자극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감기가 걸리거나 몸이 아플 때 수면시간이 길어지면서 푹 자고 일어난 뒤 몸이 좀 회복되는 느낌이 드는 것도 모두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결국 정상적인 수면을 못 취하거나 불면증이 있으면 수면 중에 분비되는 성장호르몬과 코르티솔의 정상적인 분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교감신경이 지속적으로 흥분하게 되므로 림프구 위주의 면역력이 감소하여 감기와 같은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그러므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에 옷을 따뜻하게 입어서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로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감기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약산한의원 불면증 클리닉 자미원의 허정원 원장은 "만일 불면증이 있거나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감기뿐 아니라 만성 염증성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서 정상 수면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불면증 환자는 비만 고혈압 당뇨 등 여러 가지 성인병에 이환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불면증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약산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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