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3302
등록일 2008-11-27
제목 수면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
내용

졸림 : 많은 양의 수면부족은 아니지만 조금씩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다면, 식후에 혹은 회의 중에 밀려오는 졸음은 참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식사를 했기 때문에 회의 중이기 때문에 졸린 것이 아니다. 밀려 있는 수면빚이 많기 때문에 졸린 것이다.

몇 초간의 수면 : 순간적으로 몇 초 정도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잠이 든다. 운전 중이라면 중앙선을 넘어서 가드레일 밖으로 달려가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수면발작 : 본인의 의지와 전혀 무관하게 발작적으로 잠이 들어버리는 것이다. 주로 기면병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수면부족이 매우 심하다면 기면병이 아닌 사람도 나타날 수 있다.

기분의 변화가 심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 수면을 통해 뇌가 충분히 쉬어주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의 변화가 심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다.

일에 대한 대처능력의 저하된다. : 뇌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서 항상 몽롱한 상태에서 작업을 하게 되므로 단순한 작업은 가능하지만 순간적으로 명확한 판단을 해야하거나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능력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되고 신체적 정신적 반사능력도 저하된다.

체중증가 : 일을 해야 하는 시간에 피곤하고 졸리니,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 커피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 혹은 간식 같은 것을 자주 먹게 되며 잠이 안온다고 밤늦게 먹게 되는 야식은 비만으로 가는 첩경이다.

면역력이 저하되어서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병에 쉽게 감염된다 : 수면 중에 나타나는 여러 변화 중에 림프구의 증가가 있다. 우리 몸의 면역에 일차적인 역할을 하는 림프구가 수면부족으로 인해 그 숫자가 작아지게 되면 바이러스 감염성 질환에 쉽게 노출되어 잔병치레가 많아지게 된다.

자신감 의욕저하 : 항상 피곤하고 졸리다 보니 눈빛에 힘이 없어지고 항상 뒤에서 자신을 숨기려고만 하게 된다.

판단력 기억력 창조력 논리적 사고능력의 저하 : 고도의 두뇌회전을 요하는 작업들을 할 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뇌들은 서로서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뇌의 다른 부위로 떠넘기게 되고 자연스럽게 서로간의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무너지다 보니 정밀하고 높은 수준의 두뇌활동은 둔화된다. 수면이 부족하더라도 단순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 졸지만 않는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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