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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분들의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잠에 대한 집착이나 염려 걱정 등으로 인해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받고
그로 인해서 잠을 더 못 자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은 청개구리라서 모른 척 해야 더 잘 오는데
자꾸 더 잘 자려고 하고 수면시간을 꼭 다 채워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게 되면
오던 잠도 도망가 버리게 되거든요.
그래서 가능하면 치료를 하더라도 잠과 관련된 치료는 아니라고 설명드리면서 (우회적으로 잠에 대한 관심이 적어지게끔) 치료를 이어나가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 놀란 가슴이 아직 진정이 안 된 상태라서 그 놀란 가슴을 안정시켜주면서
예민해져 있는 몸과 마음을 누그려뜨려서 스스로 안정을 찾아가고 기력도 회복될 수 있게끔 해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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