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426
등록일 2022-08-06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일단은 공부를 잘 하고 머리를 많이 쓰기 때문에 머리 쪽으로 몰리는 에너지가 과도한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다.

보통은 그렇게 머리 쪽으로 몰린 에너지가 상황에 따라서(잠을 잔다거나 휴식을 취할 때) 다시 밑으로 내려와야 하는게 그러질 못하고 계속 머리를 움직이려고 하면서 잠이 안 오는 걸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머리 쪽에서 에너지를 너무 많이 쓰다 보니까 실질적인 체력은 약해지게 되면서 아침에는 오히려 일어나기 힘든 상태가 되는 거구요. 

그래서 한의학적 개념으로는 상기되어 있는 기운들을 밑으로 내려주면서 전체적인 체력을 보충해주는 한약을 이용해서 치료하게 되는데요. 

생활 습관도 머리로 쏠려 있는 기운을 밑으로 내려주는 방법들을 병행하는 것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호흡법이나 명상 같은 걸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구요. 

약간은 격렬한 운동 (구기종목 / 달리기 / 줄넘기 등)을 통해서 머리로 쏠려 있는 기운을 손발 쪽으로 퍼트려 주되 단계적으로 천천히 운동량이나 강도를 높여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체력을 키워준다는 측면에서도 운동은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는데요.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 (숨을 참는 운동이 아니라 호흡을 계속 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 미국으로 들어가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한약으로 지속적으로 치료하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수면에 도움이 되는 차나 환으로 어느 정도 안정을 도모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미국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 보시고  
여러가지 생활 요령이나 습관의 변화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들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문자

 

위의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동의합니다.